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기업 행사지, 설해원

May 28, 2026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기업 행사지, 설해원
기업 골프 행사를 준비하면서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참가자 중 골프를 치지 않는 분이 있다면, 그 분들은 어떻게 모셔야 하는가.
이 질문은 생각보다 많은 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골프를 즐기는 참가자들에게 집중하다 보면, 비골프 인원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리기 쉽습니다. 반나절 이상의 공백을 어떻게 채울지 막막하고, 별도 프로그램을 추가하자니 동선과 운영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설해원은 그 고민에 꽤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골프 코스가 뛰어난 건 기본이고, 온천·스파·레스토랑·자연 경관까지 갖춘 리조트 구조 덕분에 골프를 치는 참가자와 그렇지 않은 참가자가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필드멘토는 실제로 설해원에서 이 구조를 직접 운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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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해원은 골프와 리조트가 하나의 공간 안에 있는 곳입니다.

강원도 양양 손양면에 위치한 설해원은 이름 그대로 설악산의 설(雪), 동해의 해(海), 정원의 원(園)에서 따온 곳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수도권 기업 행사지로 접근성이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양양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있어 항공편 이용도 가능합니다.
골프 코스는 파인·씨뷰·살몬 코스로 구성된 27홀과 더 레전드 코스 18홀을 합쳐 총 45홀 규모입니다. 2년마다 선정되는 국내 10대 골프 코스에 10회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유일한 골프장으로,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2022년부터 3년 연속 개최한 공인된 코스이기도 합니다.
즉, 코스의 품질만 놓고 봐도 VIP 초청 행사에 내세울 수 있는 명분이 분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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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뷰 코스는 라운드 자체가 행사 콘텐츠가 됩니다.

설해원 코스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씨뷰 코스에서 나옵니다. 파인 코스가 해송 군락 사이를 유영하듯 흐르는 친환경적 구성이라면, 씨뷰 코스는 라운드 도중 동해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이 장면은 수도권이나 내륙 골프장에서는 만들 수 없는 경험입니다. VIP 참가자 입장에서는 라운드 중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고, 행사 후에도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됩니다. 기업 골프 행사에서 코스 자체가 대화의 소재가 된다는 것은 적지 않은 강점입니다.
더 레전드 코스는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18홀로, 공략 재미와 관리 품질이 다른 코스들과 결이 다릅니다. 2일 행사 기준으로 1일차에 파인·씨뷰 코스, 2일차에 더 레전드 코스를 배치하면 이틀이 같은 장소지만 전혀 다른 라운드 경험으로 설계됩니다.
결국 설해원의 코스 구성은 단순한 골프 이상의 행사 콘텐츠를 자연이 만들어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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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프를 치지 않는 참가자도 하루를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기업 골프 행사에서 가장 난처한 상황 중 하나는 골프를 치지 않는 참가자가 섞여 있을 때입니다. VIP 고객이거나 임원급이거나, 혹은 다양한 이유로 라운드에 합류하지 않는 분들은 반드시 생깁니다. 이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으면 행사 전체 만족도가 흔들립니다.
설해원은 이 문제를 리조트 구조 자체가 해결해줍니다. 국내 최고 수질로 알려진 설해온천은 하루 1천 톤 이상의 온천수가 용출되며, 국내 최초로 온천수가 공급되는 수영장을 운영합니다. 면역공방·클라리 스파·설해 둘레길·레스토랑까지 골프장 안에서 하루를 충분히 보낼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필드멘토는 실제로 64명 규모의 기업 골프 행사에서 이 구조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골프팀 56명과 비골프 참가자 8명을 별도 동선으로 분리하고, 비골프 인원에게는 면역공방과 리조트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배치했습니다. 각각 전담 운영자를 두고 두 팀이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오찬과 만찬은 함께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복잡할 것 같은 구조가 단 한 명의 동선 누락 없이 온타임으로 마무리된 것은 사전 설계의 밀도 덕분이었습니다.
즉, 설해원은 골프를 치는 사람과 치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각자 만족하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행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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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숙박과 만찬이 행사의 일부가 되는 곳입니다.

설해원은 당일치기 골프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1박 2일 구조로 설계할 때 진가가 드러나는 곳입니다.
마운틴스테이는 편백 향의 복층형 독립 빌라 타입으로 7가지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설해온천 객실은 타워형 고급 객실로 10가지 평면으로 구성됩니다. 두 숙박동의 성격이 달라 VIP 등급별 배치나 행사 목적에 따른 공간 설계가 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 2층 파노라마홀은 약 65평 규모로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 공간입니다. 세미나·오찬·시상식·만찬까지 행사 흐름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어 라운드 전후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결국 설해원을 행사지로 선택한다는 것은 골프 코스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이상의 경험 전체를 하나의 틀 안에 담는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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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설해원에서는 어떤 기업 골프 행사가 잘 맞을까요.

설해원은 특히 아래와 같은 행사와 잘 어울립니다.
골프 비참가 인원이 섞여 있는 VIP 초청 행사, 1박 2일 이상 일정이 필요한 고객 초청 행사, 설악·동해 자연 경관을 행사 콘텐츠로 활용하고 싶은 경우, 숙박·만찬·관광을 포함한 리조트형 기업 행사.
중요한 것은 설해원이 좋은 곳이라는 사실보다, 이 공간의 구조를 어떻게 행사에 녹여낼 수 있느냐입니다. 골프팀과 비골프팀을 어떻게 분리하고 합류시킬지, 숙소를 어떻게 배정하고 동선을 어떻게 연결할지, 리조트 시설을 어떻게 행사 프로그램으로 전환할지는 운영 기획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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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의 강점을 더 좋은 행사로 만드는 것은 운영 기획의 영역입니다.

설해원은 무대가 뛰어난 곳입니다. 하지만 같은 설해원에서도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참가자가 경험하는 행사의 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필드멘토는 실제로 설해원에서 64명 규모의 기업 골프 행사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골프팀과 비골프팀의 병렬 운영, 두 숙박동 분리 배정, 버스 동선 설계, 리조트 프로그램 연계까지, 복잡한 구조를 단순하게 흘러가도록 설계하는 것이 필드멘토가 하는 일입니다.
골프와 여행이 함께 담긴 기업 행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상담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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