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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어려운 회원제 코스, 용인 신원CC에서 기업 골프 행사를 연다는 것

Jun 22, 2026
들어가기 어려운 회원제 코스, 용인 신원CC에서 기업 골프 행사를 연다는 것
Contents
1. 신원CC는 아무 행사나 받지 않는 회원제 코스입니다2. 용인 도심 근접에 자리한 27홀 전통 코스입니다3. 좋은 코스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행사가 완성되지 않습니다4. 필드멘토는 신원CC에서 이렇게 운영했습니다신원CC의 희소함을 좋은 행사로 완성하는 것은 운영의 영역입니다
기업 골프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코스가 좋은 골프장"을 찾는 것까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정작 어려운 건 그다음입니다. 그 골프장이 우리 행사를 받아 줄 수 있는지, 받아 준다면 어떤 조건인지가 행사 성사의 진짜 변수가 됩니다.
용인 신원CC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골프장입니다. 회원과 주주 중심으로 운영돼 외부 단체 행사를 좀처럼 열지 않는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원CC에서 기업 행사를 연다는 것은, 단순히 좋은 코스를 빌리는 것과는 결이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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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원CC는 아무 행사나 받지 않는 회원제 코스입니다

신원CC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주주회원제 골프장입니다. 2009년 회원들이 직접 골프장을 인수해, 지금은 700여 명의 회원 전원이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영업 상황을 다음 날 공개하고, 회원에게 배당까지 했던 사례가 있을 만큼 "회원을 위한 회원의 골프장"으로 불립니다.
회원권은 시중에서 매물을 찾기가 어렵고, 시세도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의 골프장은 주말 황금 시간대를 회원들이 우선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기업 행사를 위한 단체 일정을 잡는 것 자체가 까다롭습니다. 공정한 부킹과 회원 우선 운영이 오래 자리 잡은 곳인 만큼, 외부 팀이 단체로 들어갈 수 있는 여지는 그만큼 더 좁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런 코스에 VIP를 초청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초청의 격을 증명합니다. 결국 신원CC는 "예약이 어렵다"는 조건이 기업 행사에서는 오히려 "희소한 자리"라는 강점으로 바뀌는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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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인 도심 근접에 자리한 27홀 전통 코스입니다

신원CC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남권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안팎이면 닿을 수 있어, 수도권 참가자들이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1992년 개장한 30년 이상의 전통 코스로, 1km가 넘는 숲 터널 진입로와 산자락의 울창한 수림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조용하고 정돈된 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코스는 솔로몬, 에벤에셀, 데이비드 세 개의 9홀로 구성된 27홀입니다. 에벤에셀은 비교적 온화해 편안한 라운드가 가능하고, 데이비드는 좌우 OB가 많아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난도 높은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 개의 코스를 조합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참가 인원과 조 편성에 따라 티오프 동선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라운드 이후의 공간도 행사에서는 중요합니다. 신원CC 클럽하우스에는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춘 레스토랑이 있어, 조찬과 오찬, 시상식 같은 식사·연회 일정을 코스 안에서 끊김 없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라운드만 하고 흩어지는 자리가 아니라, 식사와 시상까지 한 공간의 흐름으로 묶을 수 있다는 점은 VIP 초청 행사에서 분명한 강점이 됩니다.
즉 신원CC는 접근성과 코스 품질, 그리고 회원제 특유의 정돈된 분위기를 함께 갖춘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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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코스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행사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회원제 코스에서 기업 행사를 연다는 것은, 좋은 무대를 빌리는 일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무대가 좋다고 해서 공연이 저절로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회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코스일수록, 외부 행사를 진행할 때 맞춰야 할 변수가 더 많아집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영접과 식사, 라운드, 시상까지 매끄럽게 이어 가야 하고, 회원 라운드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초청받은 VIP 입장에서는 "들어오기 어려운 코스에 초대받았다"는 기대가 큰 만큼, 첫인상부터 환송까지 어느 한 구간도 느슨해지면 안 됩니다.
결국 좋은 골프장을 잡는 것과, 그 골프장에서 좋은 기업 행사를 완성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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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드멘토는 신원CC에서 이렇게 운영했습니다

필드멘토는 신원CC에서 국내 대표 IT·클라우드 기업의 C-Level 고객 초청 골프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약 40명 규모의 VIP 고객과 임직원이 10개 조로 나뉘어, 여성 프로골퍼 10인이 함께하는 프로암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였습니다.
행사 하루 전부터 현장에 들어가 락커룸 안내물과 웰컴 기프트, 연회장 장치와 음향까지 세팅을 마쳤습니다. 당일 영접 단계에서는 참가자별 락커 키 전달과 환복 안내, 동반 프로 애장품 수취까지 동선을 미리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어 개회식과 조찬을 시작으로 프로골퍼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퍼팅 레슨, 순차 티오프 라운드, 오찬과 시상식, 환송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
라운드 중에는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같은 홀 이벤트로 분위기를 살리고, 웰컴부터 시상, 환송으로 이어지는 기프트 구성으로 행사의 격을 맞췄습니다. 환송 단계에서는 고객 차량마다 대리운전을 매칭하고, 라운드 사이 과일 선물세트를 차량에 미리 실어 두는 것까지 챙겼습니다.
회원제 코스라는 제약 속에서도, 초청받은 고객이 도착부터 환송까지 한 번도 끊기지 않는 응대를 경험하도록 만든 운영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감사 인사를 당일 발송해, 마지막 인상까지 행사의 일부로 관리했습니다. 즉 신원CC라는 희소한 장소의 가치를, 운영의 완성도로 끝까지 지켜 낸 행사였습니다.

신원CC의 희소함을 좋은 행사로 완성하는 것은 운영의 영역입니다

신원CC처럼 들어가기 어려운 회원제 코스는, 확보하는 순간 이미 절반의 성공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가치를 끝까지 지켜 내는 것은 결국 운영의 몫입니다.
필드멘토는 코스 확보부터 프로 섭외, 기획과 운영, 브랜딩까지 행사 목적에 맞게 설계해, 좋은 골프장을 좋은 기업 골프 행사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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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원CC는 아무 행사나 받지 않는 회원제 코스입니다2. 용인 도심 근접에 자리한 27홀 전통 코스입니다3. 좋은 코스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행사가 완성되지 않습니다4. 필드멘토는 신원CC에서 이렇게 운영했습니다신원CC의 희소함을 좋은 행사로 완성하는 것은 운영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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